르세라핌, 영국·프랑스 주요 매체 집중 조명…"동시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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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6일, PM 06:01

르세라핌(쏘스뮤직 제공)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인 그룹 르세라핌이 영국과 프랑스 공영방송에 잇달아 출연했다.

26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영국 BBC 뉴스와 프랑스5가 최근 르세라핌을 인터뷰하고 이들의 음악과 성장 과정을 조명했다고 밝혔다.

BBC 뉴스는 지난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르세라핌과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방송은 르세라핌을 동시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가운데 하나로 소개하고 2022년 데뷔 이후의 활동을 짚었다.

르세라핌은 인터뷰에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팀으로 성장해 온 과정과 유럽 투어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투어 중 함께 웃고 추억을 쌓는 시간이 멤버들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든다고도 밝혔다.

지난 22일에는 프랑스5의 토크쇼 '세 아 부'(C à Vous)에 출연했다. 진행자는 르세라핌을 'K팝의 새로운 여왕들'이라고 표현했다.

르세라핌은 "많은 분께 음악과 메시지를 전하는 과정이 행복하다"며 "특히 월드투어를 돌면서 먼 곳에서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을 만나는 일이 감사하고 특별하다"고 뜻깊은 소감을 말했다.

외신들은 현지 공연을 향한 호평을 전했다.영국 음악 매체 유나이티드 바이 팝은 런던 공연 리뷰에서 멤버들의 라이브와 안무, 팀워크를 언급하며 대형 공연장을 관객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평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16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프랑스 파리, 덴마크 코펜하겐 등에서 공연을 펼쳤다. 오는 26일 독일 베를린 우버 아레나에서 유럽 투어 막을 내린다. 첫 공연이 열린 런던 오투 아레나는 매진됐다.

르세라핌은 유럽 일정을 마친 뒤 오는 11월 7~8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데뷔해 '피어리스' '안티프래자일' '언포기븐' '이지' '크레이지' '핫' '스파게티' 등의 곡을 발매했다. 지난달 11일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를 발매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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