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2' 2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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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27일, AM 08:58

MBC '신인감독 김연경2'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정상 자리를 2주 연속 지키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출연자 화제성과 온라인 동영상 조회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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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FUNdex 리포트'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2'는 10월 4주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지난주에 이어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연자 부문에서도 김연경 감독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은퇴 이후 다시 코트에 복귀한 배구 레전드 황연주가 2위에 올랐다.

온라인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유튜브 '원더독스 라커룸' 채널에 올라온 영상들이 공개 직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프로그램은 K-비드라마 동영상 조회수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방송을 넘어 온라인 콘텐츠까지 주목받으면서 프로그램의 화제성이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지난 25일 방송된 3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슈지츠 고교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세트 스코어 0-2로 밀리는 상황에서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은 끝내 승부를 뒤집으며 1년 전 패배를 설욕했다. 김연경 감독의 전략적인 선수 기용과 선수들의 끈질긴 투지가 맞물리며 극적인 경기 전개를 만들어냈다.

시청률 역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이날 방송은 2054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승패가 갈린 마지막 득점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7.4%까지 상승해 경기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실감하게 했다.

다음 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오는 11월 1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4회에서는 시즌1에서 주장으로 활약한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소속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맞붙는다. 한때 한 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동료들이 이제는 서로를 넘어야 하는 상대로 만나는 만큼,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아는 두 팀이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화제성 지표와 시청률, 온라인 조회수까지 고르게 성과를 내고 있는 '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기 결과뿐 아니라 선수들의 관계와 전략 대결을 함께 보여주며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열세를 뒤집는 경기의 극적인 전개가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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