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5개월 만의 컴백…'호기심' 잇는 치명적 '끌림' 서사 연다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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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AM 10:22

그룹 앤더블/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그룹 앤더블(AND2BLE)이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노래하면서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을 발매한다.

'시퀀스 투: 어트랙션'은 앤더블이 지난 5월 발매한 '시퀀스 원: 큐리오시티'(Sequence 01: Curiosity)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전작의 부제가 '호기심'을 뜻하는 '큐리오시티'였다면, 이번에는 '끌림'을 뜻하는 '어트랙션'을 붙여 호기심 후 오는 끌림의 감정에 대해 풀어놓는다.

특히 '시퀀스 투: 어트랙션'을 통해 앤더블은 '호기심'이 하나의 대상을 향해 오래 머무는 순간에 주목한다. 관심이 생긴 대상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고, 그 안에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면서 새로운 감정을 하나씩 마주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먼저 타이틀곡 '프렌치 키싱'(French Kissing)으로는 '끌림'의 순간을 가장 강렬하게 담아낸다. 이 곡은 트로피컬 R&B 트랙으로, 시선이 머물고 향이 뒤섞이며 서로의 경계가 사라지는 순간을 표현한다. 모든 감각이 잠시 멈춘 듯한 강렬한 끌림을 '천국'에 비유하면서 신성하면서도 아찔한 감정을 그려낸다.

이외에도 호기심이 확신으로 바뀌며 새로운 감각에 눈뜨는 순간을 포착한 '헌티드'(Haunted), 첫눈에 번지는 설렘과 점차 커지는 열기를 담아낸 '포션'(Potion), 관심을 가지고 바라볼 때 비로소 발견되는 아름다움을 녹여낸 '뷰티풀'(Beautiful), 차곡차곡 쌓아온 마음이 하나의 확신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그린 '월스 잇'(Worth It)까지 총 5곡이 앨범 담긴다.

특히 멤버 리키는 '월스 잇' 작사에 이름을 올리면서 팀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앨범을 통해 앤더블은 트로피컬 R&B, 얼터너티브 R&B, 플럭, EDM, 브릿팝 등 폭넓은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이면서 더욱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 보여준다.

한편 앤더블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제로베이스원에서 활동 기간이 종료된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위에화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해 유승언과 함께 결성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5월 가요계에 데뷔해 남다른 존재감으로 K팝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미니 2집 발매를 통해 5개월 만에 데뷔 후 두 번째 활동을 펼치게 된 앤더블. 더욱 성장한 음악 서사를 가지고 돌아온 앤더블이 과연 이번 활동을 통해 K팝 신에 어떤 존재감을 남길지 기대가 커진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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