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영식·영수 몰렸다…'나는솔로' 34기 순자 인기 폭발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AM 10:41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34기 '인기녀' 순자를 향한 솔로남들의 구애가 펼쳐진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다둥이 특집'에 출연한 솔로남들이 가족에게 연애 상담을 요청하고, 순자를 두고 경쟁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영식은 '고독 정식' 후 깊어진 고민에 친누나에게 전화를 건다. 그는 "누나도 장녀잖아, 그분도 장녀인데 내가 뭔가 어필할 수 있는 게 있을까?"라며 도움을 청한다. 누나의 조언을 들은 MC 이이경은 "역시 장녀 마음은 장녀가 안다"고 감탄한다.

영수 역시 가족에게 연애 상담을 요청한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7명의 매형 중 한 명이다. 영수는 "매형, 여기가 쉽지가 않네"라며 한숨을 쉬고, 매형은 "마음에 드는 여자분이 있냐? 이틀 차인데 빨리 집중해야지"라고 조언한다.

이후 솔로남들은 순자에게 잇달아 대화를 신청한다. 광수는 순자에게 "제가 노력하면 순자 님의 관심 대상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라고 묻고, 영식 역시 "첫인상 때부터 표정이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며 호감을 고백한다. 반면 영수는 순자에게 다가가지 못한 채 혼자서 "망했다"며 푸념한다.
ENA, SBS플러스
ENA, SBS플러스
ENA, SBS플러스
또한 8자매 중 한 명인 영숙과 8남매 중 한 명인 영수는 '투닥 케미'를 발산한다. 영숙이 자신을 바라보는 영수에게 장난스레 "뭘 꼬나보냐?"고 농담하자, 영수가 "반가워서 보는 걸 왜 꼬나본다고 (표현)하냐?"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치는 것.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본 MC 데프콘은 "저러다 정드는 거 아냐?"라며 관심을 보인다. 실제로 영숙은 인터뷰에서 "툴툴거리지만 어쩌면 자기 여자한테는 더 잘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영수에게 뒤늦게 관심을 보인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지난 7일부터 방송된 34기에서 형제·자매가 최소 3명 이상인 '다둥이 특집'을 선보이고 있다. 영수는 누나가 7명, 영숙은 언니가 7명이라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다둥이 특집'은 3.8%(이하 ENA·SBS플러스 합산,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로 시작해 지난 14일 3.9%를 기록했고 21일 4.5%로 상승했다.

aluemchang@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