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해피라이프' 방송 캡쳐.
첫 번째 주제에서는 서재원 팀장이 처음 건물 매입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기본 원칙을 소개한다. 건물 투자는 매달 임대수익을 확보하거나 장기적인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목적, 사업장을 직접 사용하기 위한 목적 등으로 나뉜다. 투자 목적에 따라 적합한 건물과 자금 운용 방식도 달라지는 만큼 매물을 찾기 전에 자신의 투자 목표와 위험 감당 능력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건물 매입 시 개인과 법인 명의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단순한 세율 차이가 아니라 임대수익의 사용 목적과 재투자 계획, 취득부터 보유·매각까지 발생하는 세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건물 매입에 필요한 자기자금과 대출 활용 전략도 살펴본다. 서재원 팀장은 상업용 건물의 경우 담보가치와 임대 현황, 차주의 신용도 등에 따라 대출 가능 금액이 달라지며, 조건에 따라 매매가격의 70~80% 수준까지 대출을 활용하는 사례도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실제 투자에서는 취득세와 중개보수, 공사비와 예비자금까지 함께 준비해야 한다. 특히 낡은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밸류애드 투자는 공사 기간과 임대 안정화 기간에 발생하는 이자 부담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아울러 서울 핵심지와 수도권의 투자 특성을 비교하며 지역의 인지도보다 실제 임대수익과 토지 가치, 공실 위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함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는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길건우 대표가 달라지는 생활 제도와 가계 지출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방송에서는 기차표 예매 가능 시점 확대와 통신사의 이용 데이터 기반 요금제 추천 제도를 살펴보고, 실제 사용량에 맞는 요금제 선택이 장기적인 통신비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는 가정을 위한 양육비 선지급 제도의 소득기준 폐지와 자녀 1인당 월 20만 원 지원 내용을 소개한다. 주민등록표 표기 방식 변경과 모바일신분증 이용 가능한 은행 앱 확대, 임금체불 처벌 강화 등 일상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제도 변화도 함께 다룬다.
노후 생활과 직결되는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수급 기준도 주요 내용이다. 길건우 대표는 국민연금을 받고 있더라도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하면 기초연금을 함께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2026년 기준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천 원이며, 국민연금 수령액과 부부 수급 여부에 따라 실제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외 이주 등 법정 사유에 해당할 때 신청할 수 있는 국민연금 반환일시금과 과거 가입기간을 복원하는 반납 제도도 소개한다. 아울러 위스키 시장의 소비 둔화와 재고 증가 사례를 통해 수요와 공급 변화가 상품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생활 속 소비에서도 경제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번 방송을 관통하는 공통된 메시지는 큰 자산을 투자하는 과정뿐 아니라 일상에서 발생하는 지출과 받을 수 있는 혜택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현명한 자산관리의 출발점이라는 점이다. 건물 투자는 매입 가능한 금액보다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자금 여력과 수익성을 따져봐야 하며, 생활경제 역시 달라지는 제도와 지원 조건을 정확히 알아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혜택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해당 방송 내용은 해피라이프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