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나면,’(연출 최보필, 작가 채진아)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짧은 틈새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전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20일 방송은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5.7%, 가구 시청률 3.8%를 기록했으며, 1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교양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기준)
27일 방송에서는 MC 유재석과 유연석이 배우 서현진, 이천희와 함께 서울 노원구 곳곳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이날 서현진은 자신만의 독특한 자기 관리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그는 “8체질 식단을 지키고 있다. 저랑 잘 맞더라”며 최근 식단 관리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한다. 8체질은 사람의 체질을 여덟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는 한의학적 체질 분류법이다.
이어 서현진은 “저는 절밥을 먹으라고 하더라. 밥, 해산물, 나물이 끝이다”라며 구체적인 식단을 소개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 급기야 “오늘 점심도 백반 어떠시냐”며 함께한 출연진에게 식단을 추천해 유재석, 유연석, 이천희를 폭소하게 만든다.
유재석을 향한 서현진의 팬심도 이날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서현진은 유재석의 열혈 팬인 ‘틈주인’과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그동안 본 게임에 앞선 ‘연습 메시’에서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던 유재석이 이날 예상 밖의 활약을 이어가자 서현진과 틈주인의 응원이 쏟아진다. 유재석의 플레이를 지켜보던 서현진은 눈을 반짝이며 매 도전마다 “너무 멋있다”고 외치는 등 열띤 박수로 힘을 보탠다.
서현진은 “선배님 스포츠맨 같다. 게임하시는 걸 실제로 보니까 멋있으시다”며 칭찬을 이어간다. 유재석의 팬인 틈주인 역시 “재석님과 오은영 박사님은 국가 보물로 지정해야 된다”며 거침없는 팬심을 드러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든다.
쏟아지는 찬사에 유재석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우리 집에서 들으면 절대 아니라고 하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서현진과 틈주인의 진심 어린 응원에 쑥스러워하는 유재석의 반응이 현장에 유쾌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첫 출연부터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매력을 예고한 서현진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자신만의 식단 관리부터 유재석을 향한 열정적인 응원까지, 서현진의 다채로운 면모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생활 밀착형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SBS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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