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첫 유럽투어 성황 마무리…"활력 얻는 시간이었길"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PM 04:18

르세라핌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첫 유럽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혔다.

르세라핌은 지난 26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 우버 아레나에서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 인 UK & 유럽'(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K & EUROPE)의 막을 내렸다.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프랑스 파리,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베를린까지 5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났다.

이번 투어에서 르세라핌은 고난도 안무 속에서도 탁월한 라이브 가창력과 안정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력과 호소력 짙은 보컬, 감각적인 음색 매력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현지 매체들 역시 이들의 독보적인 무대 연출과 팀워크에 집중 조명을 보냈다.

투어를 마친 르세라핌은 "피어나(FEARNOT)분들 덕분에 단독 콘서트로 유럽에 발을 디뎠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다"라며 "여러분은 저희가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시는 존재다, 여러분에게도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과거 네덜란드 유학 경험이 있는 카즈하는 "네덜란드는 과거와 지금을 이어주는 터미널 같은 곳이다"라며 "혼자 이곳을 떠났지만 이제는 소중한 멤버들과 함께 르세라핌으로 돌아왔다, 모든 게 피어나분들 덕분이다, 다음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오겠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유럽 5개 도시를 뜨겁게 달군 르세라핌(LE SSERAFIM)은 오는 11월 7일과 8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등을 순회하는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 인 아시아'(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ASIA)에 돌입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데뷔해 '피어리스' '안티프래자일' '언포기븐' '이지' '크레이지' '핫' '스파게티' 등의 곡을 발매했다.

hmh1@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