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제작' A2O 라이트,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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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PM 04:17

A2O 라이트(A2O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가 데뷔 2주 만에 빌보드 글로벌 차트 톱10에 동시 진입했다.

27일 소속사 A2O엔터테인먼트는 A2O 라이트(영, 오아, 아윤, 아이찡, 히메키, 라다, 시리, 보라, 메르시)의 데뷔곡 '니온'(NEON)이 빌보드 최신 차트(10월 31일 자)에서 '글로벌 200' 8위와 '글로벌(미국 제외)'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니온'은 미국을 제외한 세계 각 지역의 성적을 반영하는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전주 107위보다 104계단 상승했다. 미국을 포함하는 '글로벌 200'에는 8위로 처음 진입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니온'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전 세계에서 스트리밍 2590만 회와 음원 판매량 1만2000건을 기록했다. 순위 산정에는 음악 데이터 분석업체 루미네이트가 집계한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공식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 자료가 반영된다.

일본에서는 빌보드 재팬의 '톱 유저 제너레이티드 송즈' 2위와 '핫 샷 송즈' 5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톱100 정상에 오른 뒤 27일까지 13일 연속 1위를 지켰다. 또 음악방송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A2O 라이트는 이수만 키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의 첫 국내 아이돌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보이그룹 A2O 소울과 합동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니온'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니온'은 이수만이 프로듀싱하고 유영진이 디렉팅한 곡이다. 묵직한 베이스와 아카펠라, 반복되는 후렴을 결합했으며 새로운 빛을 따라 나아가겠다는 팀의 출발점을 담았다.

A2O 라이트는 '니온'으로 음악방송과 관련 콘텐츠 활동을 이어간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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