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테이큰', 18주년 맞아 내달 12일 재개봉

연예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7일, PM 04:17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 스릴러 ‘테이큰: 너를 찾을 것이다’가 개봉 18주년을 맞아 내달 12일 극장으로 돌아온다.

(사진=스튜디오 빅)
(사진=스튜디오 빅)
배급사 스튜디오 빅은 27일 “‘테이큰: 너를 찾을 것이다’가 개봉 18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화의 명장면이 담긴 새 예고편을 공개했다.

‘테이큰: 너를 찾을 것이다’는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주어진 단 96시간, 전직 특수요원 아버지의 무자비한 추격을 그린 타임어택 액션 스릴러.

‘테이큰: 너를 찾을 것이다’의 새 예고편은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과 통화하던 중 괴한들에게 납치당하는 순간을 긴박하게 그려내며 단숨에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낯선 남자들이 들이닥친 순간, 수화기 너머로 침착하게 딸에게 지시를 이어가는 ‘브라이언’의 목소리와 공포에 질린 ‘킴’의 비명이 교차하는 장면은 긴장감을 더한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테이큰’을 대표하는 명장면인 납치범과의 통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딸을 데려간 정체불명의 상대에게 ‘브라이언’이 건네는 “아이 윌 룩 포 유, 아이 윌 파인드 유, 앤 아이 윌 킬 유”(I will look for you, 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 너를 찾을 것이다. 그리고 너를 죽일 것이다)라는 경고는 개봉 이후 수많은 패러디와 오마주를 낳으며 명대사로 회자되고 있다.

이어 총격전과 맨몸 격투, 도심 추격전까지 쉼 없이 몰아치는 액션 시퀀스는 딸을 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브라이언’의 집요한 추격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개봉 18주년’, ‘그의 무자비한 추격이 다시 시작된다!’라는 카피가 등장하며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올 ‘브라이언’의 추격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2008년 개봉한 ‘테이큰’은 딸을 구하기 위해 홀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속도감 있는 액션과 긴박한 전개로 풀어내며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선 236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