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유승언 "멤버들 비주얼 자주 못 보여줘 아쉬웠다" [N현장]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PM 04:54

그룹 앤더블(AND2BLE)의 리키(왼쪽부터)와 한유진, 장하오, 유승언, 김규빈이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가진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7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앤더블 유승언이 팀 비주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앤더블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2집 '시퀀스 02: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유승언은 신보를 위해 어떤 점을 준비했냐는 물음에 "이번에 준비하면서 저희 팀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께 알릴 수 있을지 고민했다"라며 "그간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면서 보컬적으로 단단해졌고, 이제는 곡 분위기를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지 더 고민하고 한층 더 여유 있는 무대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엔 여유가 없어서 부르는 데 급급했는데 이번에는 팬분들께 더 자신감 있게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이 있다"라며 "그리고 저희 비주얼을 자주 보여드리지 못한 점이 아쉬워서 앞으로 저희 팀을 더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비주얼을 위해 준비한 것이 있냐는 질문에 "저는 열심히 운동했다"며 웃었다.

'시퀀스 02: 어트랙션'은 전작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특정 대상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고 마침내 자연스러운 끌림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를 담는다. 리키는 수록곡 '월스 잇'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프렌치 키싱'은 최면적인 그루브와 레게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트로피컬 R&B 트랙이다. 서로에게 이끌리는 찰나를 포착한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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