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앤더블 해 되길"…전원 비주얼 그룹의 '프렌치 키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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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PM 05:23

그룹 앤더블(AND2BLE)이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가진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프렌치 키싱'(French Kissing)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27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앤더블이 데뷔 후 첫 컴백에 나선다. 이들은 한층 성장한 모습을 자신하며 '끌림'을 노래한다.

앤더블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2집 '시퀀스 02: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 5월 데뷔한 앤더블은 5개월 만에 신보로 컴백한다. '시퀀스 02: 어트랙션'은 전작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특정 대상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고 마침내 자연스러운 끌림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를 담는다. 리키는 수록곡 '월스 잇' 작사에 참여했다.

장하오는 이날 "지난 5월에 데뷔했는데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신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무리했다"라며 "사랑받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나서 이번 첫 컴백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데뷔 앨범 이후 저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룹 앤더블(AND2BLE)의 리키(왼쪽부터)와 한유진, 장하오, 유승언, 김규빈이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가진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7 © 뉴스1 권현진 기자
타이틀곡 '프렌치 키싱'은 최면적인 그루브와 레게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트로피컬 R&B 트랙이다. 서로에게 이끌리는 찰나를 포착한 곡이다.

멤버들은 이 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하오는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몽환적인 멜로디가 귀에 들어왔고 들을수록 악기 사운드 등이 풍부해서 재밌더라"며 "그동안 보여드린 모습과 또 다른 분위기의 곡이라 앤더블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면 어떤 무대가 완성될지 기대됐다"고 말했다.

유승언도 "후렴 파트가 처음부터 기억에 남았다"라며 "처음에 나오는 런던노이즈 시그니처 사운드를 듣자마자 보증 수표 같았고, 멤버들의 성장한 모습을 자주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 유의 깊게 봐달라"고 소개했다.
그룹 앤더블(AND2BLE) 장하오가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가진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프렌치 키싱'(French Kissing)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27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 의 유승언이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가진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발매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27 © 뉴스1 권현진 기자
유승언은 신보를 위해 어떤 점을 준비했냐는 물음에 "이번에 준비하면서 저희 팀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께 알릴 수 있을지 고민했다"라며 "그간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면서 보컬적으로 단단해졌고, 이제는 곡 분위기를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지 더 고민하고 한층 더 여유 있는 무대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엔 여유가 없어서 부르는 데 급급했는데 이번에는 팬분들께 더 자신감 있게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이 있다"라며 "그리고 저희 비주얼을 자주 보여드리지 못한 점이 아쉬워서 앞으로 저희 팀을 더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룹 앤더블(AND2BLE)의 리키가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가진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7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의 김규빈이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가진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7 © 뉴스1 권현진 기자
앤더블은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리키·김규빈·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이 모여 지난 5월 26일 데뷔한 5인 그룹이다.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앨범으로 첫 주 판매량(초동) 73만 장을 기록하며 역대 데뷔 초동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장하오는 "저도 데뷔했을 때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동받고 행복했다"라며 "이번에도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팬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항상 어제보다 더 성장해야겠다는 다짐으로 활동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는 마음으로 컴백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앤더블(AND2BLE)의 한유진이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가진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7 © 뉴스1 권현진 기자
김규빈은 특별한 목표를 전했다. 그는 "2026년이 앤더블의 해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특히 퍼포먼스를 인정받아서 그에 대한 상을 받고 싶다"며 "많은 분께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고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을 향해 달려가는 그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발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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