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아빠 된' 바비킴, 딸 육아 고충 "원형탈모에 잠도 못 자…둘째는 없다"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PM 06:05

유튜브 채널 'I'm a 바비킴'

유튜브 채널 'I'm a 바비킴'

가수 바비킴이 육아하며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I'm a 바비킴'에는 '15살 연하와 결혼해 53살에 첫 아이를 낳기까지 바비킴의 러브 스토리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는 바비킴의 아내가 함께 출연했다.

제작진은 "결혼 후 임신에 성공했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바비킴은 "난 믿기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아내는 "포기할 때쯤 임신이 되더라, 너무 행복했다"며 "사실 임신했을 때 나는 입덧이 안 심했는데, 대신 남편이 입덧하고 출산하고 나서도 원형탈모가 생겼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우리가 서로 안 맞고 부닥치는 것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하나가 됐을 때 혜미(딸)가 찾아왔다, 지금 행복하게 아기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제작진이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한마디"를 부탁하자, 바비킴의 아내는 "둘째 갖고 싶다, 남편은 둘째 절대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바비킴은 "나 지금 혜미를 위해서 알바도 하고 2, 3배로 열심히 일한다"며 "요즘 무대 설 때 너무 힘들다, 잠을 제때 못 자니까"라고 토로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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