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시영 디자이너, '암살자(들)' GV 참석…미술 디테일 살핀다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PM 06:02

'암살자(들)' '두 번 보.까!' GV

'왕과 사는 남자' 등 유명 영화의 포스터를 디자인한 박시영 디자이너가 김병한 미술감독과 함께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의 제작 비하인드를 짚어보는 '두 번 보.까!' GV에 참여한다.

27일 배급사 (주)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오는 11월 5일 CGV 왕십리 5관에서 '스튜디오 빛나는'의 박시영 디자이너와 '암살자(들)'의 김병한 미술감독이 함께하는 '두 번 보.까!' GV를 진행한다.

모더레이터는 주성철 씨네플레이 편집장이 맡았다. 이번 GV에서는 '암살자(들)' 속 1970년대의 분위기를 담아낸 공간과 인물의 서사를 뒷받침하는 미술적 장치 등 장면 곳곳에 담긴 디테일에 대한 비하인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속 공간이 어떤 고민과 선택을 거쳐 완성됐는지, 그 안의 시각적 요소들이 이야기와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짚어보며 관람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브미디어코프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의 신작이며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했다. 국내에서 지난 23일 개봉했다. 이 영화는 개봉 30일 만인 지난 23일 손익분기점 330만 명을 넘기는 데 성공한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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