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더브라이언' 화면 캡처
god 박준형이 팝스타 브루노 마스를 따라 했단 소리에 억울해했다.
27일 유튜브 콘텐츠 '더브라이언'에는 새 영상 '뛰는 청소광 위에 날아다니는 와썹맨, 브라이언 집 놀러 와서 하루 종일 잡도리만 하다 간 박준형'이 올라왔다.
이날 박준형이 브라이언을 만난 가운데 제작진이 "어떻게 친해졌나?"라고 물었다. 박준형이 "솔직히 우리는 완전히 다른데, 완전히 똑같아"라고 답했다. 이어 "환경이나 이런 자라 온 건 다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는 건 미국에서 왔다는 그거 하나뿐인데, 음악 취향 이런 건 또 비슷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브라이언이 "옛날 힙합 좋아하지, 또"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박준형이 "그렇다. 난 요새 음악 별로 안 좋아한다. 얘도 요새 거 별로 안 좋아해"라고 했다. "안 좋아한다기보다는 모르지"라며 브라이언이 받아치자, "그게 안 좋아하는 거야! 좋아하면 연구해서 어떻게든 듣겠지만, 관심이 없는 거야!"라고 해 웃음을 샀다.
유튜브 '더브라이언' 화면 캡처
박준형은 "그리고 또 요새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도 보면 옛날 것에서 온다"라는 얘기를 꺼냈다. 특히 팝스타 브루노 마스를 언급했다. 그가 "사람들이 (나한테) 뭐 브루노 마스 따라 했다고 하는데, 야! 내가 걔보다 나이가 더 많고, 내가 1969년 태어났을 때부터 머리카락이 곱슬머리였고, 풀장 들어가면 머리카락이 안 젖는 그런 머리였어!"라며 억울함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