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유연석, 게임 엄청 좋아해"…회식 비화 폭로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PM 09:35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배우 서현진이 게임을 좋아하는 배우 유연석의 일화를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서현진, 이천희가 '틈친구'로 나서 서울 노원구의 틈을 함께했다.

유연석과 오는 30일 처음 방송되는 MBC 드라마 '라이어'에 함께 출연한 서현진, 이천희가 이날의 틈친구로 출격했다. 틈 주인을 만나러 가던 중 유연석이 제자들의 MT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교수로 재직 중인 유연석은 "선물 좀 사서 '럭키드로우'를 해주려고 한다"며 춘천으로 MT를 간다고 밝혔다.

이에 서현진과 이천희가 "게임을 엄청 좋아하더라"라고 입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회식할 때도 가위바위보를 한다"라며 "사행성을 띠어서"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유연석은 드라마 촬영 중간에도 '틈만나면'에서 했던 물병 세우기, 병뚜껑 게임 등을 하며 아이스크림 내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천희 역시 "사람들이 술을 안 먹어! 게임을 해야 해서"라며 유연석의 남다른 게임 사랑을 증언했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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