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8체질 잘 맞아…난 절밥 먹으라고 하더라"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PM 09:45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배우 서현진이 8체질 식단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서현진, 이천희가 '틈친구'로 나서 서울 노원구의 틈을 함께했다.

이날 틈친구로 함께한 서현진이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점심 메뉴를 제안해 시선을 모았다. 서현진이 "8체질이라고 아세요?"라며 "신봉, 맹신까지는 아니지만 잘 맞더라"라고 고백했다.

사람의 체질마다 맞는 음식이 다르다는 이론의 '8체질'에 맞춰 식단 관리 중인 서현진은 "저는 절밥 먹으라고 하더라, 밥, 해산물, 나물이 끝, 밀가루와 고기 같은 게 좀 안 맞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서현진이 조심스럽게 백반을 점심으로 제안하자 유재석이 "저는 짜장면 먹고 싶었지만 참을게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0년 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서현진과 함께했던 유연석. 그는 당시 서현진을 따라 고기를 먹지 않다가 어머니에게 "곰탕을 그렇게 끓여 먹였는데, 잘 먹어놓고선 무슨 소리하는 거야"라며 크게 혼났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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