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 사업' 김병현, 글로벌 진출?…"독일 축제 납품"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PM 11:04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소시지 사업 중인 김병현이 글로벌 진출을 바랐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메이저리거 출신 사업가 김병현이 100평 규모의 소시지 공장을 깜짝 공개했다.

그가 작업복을 입자마자 사뭇 진지해진 전문가 포스를 뽐냈다. 빈틈없이 무장한 뒤 비장한 모습으로 소시지 공장에 들어갔다. 직원들이 일일이 수작업 중인 가운데 김병현이 "소시지랑 학센 3만 개 납품하려면 시간이 빠듯한데?"라는 말을 꺼내 MC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김병현이 직원에게 "이번 행사만 잘 마무리하면 우리 글로벌로 가는 거야, 가능한 거니까"라고 해 세계 진출에 기대감을 보였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이내 김병현이 인터뷰에서 "드디어 11번 망하던 시절을 거쳐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라며 "세계 3대 축제 옥토버페스트에 소시지 납품 의뢰를 받았다"라고 알렸다. 이는 세계 최대 독일 뮌헨의 민속 축제로, 독일 현지 승인을 받은 '한국판 맥주 축제'에 소시지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해졌다.

김병현이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게 됐다. 독일 현지에서 연락받았다. 가장 현지와 비슷한 맛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수량에 대해서는 "행사가 10일간 진행되는데 의뢰받은 게 약 3만 개다. 역대 최대 물량이고, 우리 회사 사활이 걸린 중대한 행사"라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