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한경민 상의 없이 美 행사 갔다"…단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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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7일, PM 11:14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김병현이 아내 몰래 미국까지 다녀온 사실을 털어놨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메이저리거 출신 사업가 김병현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아내 한경민에게 출장 얘기를 안 했다고 전했다.

김병현의 행동에 MC들이 깜짝 놀랐다. 아내 역시 "출장 가는 걸 말 안 하냐?"라는 등 불만을 토로했다. 이현이, 이지혜 등이 아내 입장에서 '대리 서운함'을 느꼈다.

이때 서장훈이 "미국에도 말 안 하고 갔다던데"라는 말을 꺼냈다. 김병현이 "그때 2박 3일 짧게 다녀왔다"라고 답했다. 이번에도 이현이와 이지혜가 "짧든 길든 가는 거 아니냐? 그래도 얘기하고 가지"라며 서운해했다. 김구라까지 "미국은 얘기해야지"라고 거들었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서장훈이 "애리조나 우승 때 주역이었고, 우승 25주년 행사에 초청해 준 거면 이 정도 얘기는 아내한테 해야지"라고 얘기했다. 이 말에 김병현이 "사실 팀에서 가족이랑 같이 오라고 했다. 근데 애들은 학교에 가야 하고"라며 변명을 늘어놨다.

특히 "아내한테 상의했냐? 안 했냐?"라는 물음에 그가 "상의는 할 수 없었다. 상의하면 간다고 하니까"라고 속내를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지혜가 "진짜 나쁜 사람이네! 너무 서운해"라며 경악했다. 김병현이 "2박 3일이니까 애들 피곤하고 내가 배려한 것"이라고 맞섰다. 이지혜는 "우리가 아내 대신 따끔하게 혼내줘야 한다. 이건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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