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원 SNS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인정하면서 과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인플루언서 유혜원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유혜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확인 결과 그는 최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한편, 렌즈와 화장품 등 다양한 뷰티 제품을 판매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는 SNS에 3개월 만에 출시된 새로운 렌즈를 홍보하는가 하면 게시물을 통해 피부 관리에 사용하는 화장품을 직접 소개하며 할인 행사 소식 등을 전하고 있었다.
유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고백 다이어리'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왔다. 지난해에는 Mnet 연애 예능 '커플팰리스2'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유혜원은 지난 2018년부터 승리와 세 차례에 걸쳐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첫 열애설은 2018년 대만 매체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과 이른바 '커플 아이템' 등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20년 3월 승리의 입대 당시 유혜원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현장 차 안에서 우연히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관심을 모았다.
세 번째 열애설은 승리가 ‘버닝썬 게이트’ 관련 성매매 알선 등 총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3년 2월 출소한 뒤 두 사람이 태국 방콕의 한 특급호텔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이 보도되면서 제기됐다. 당시 제보자는 승리와 유혜원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눴으며 주변 한국인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지는 동안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았다. 이후 유혜원은 농구선수 허웅과도 열애설에 불거졌다.
한편 승리는 최근 20대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그는 28일 일간스포츠를 통해 "아내와 당연히 법적으로 부부 사이고, '임신해서 결혼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현재로서는 결혼식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승리는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나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영원히 떠났다. 이후 상습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복역 후 2023년 만기 출소했다.
khj8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