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알바' 김민하 "새로운 모습의 연기 보여드리고 싶어 출연 결심"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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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8일, AM 11:42

배우 김민하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 만을 소개하는 수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면서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2026.10.28 © 뉴스1 권현진 기자

'꿀알바' 김민하가 작품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얘기했다.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극본 경민선, 이신지/ 연출 김다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다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 배우 김민하, 이희준이 참석했다. 주연 이재욱은 군 복무, 고민시는 스케줄 문제로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다.

이날 김민하는 '꿀알바'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장르였다"라며 "대본에 지문이 굉장히 많았고, 80%를 상상에 의존해서 극을 그려나가야 하는 게 매력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느꼈을 때 저는 한 번도 분출하는 모습의 연기를 보여드린 적이 없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겠냐는 기대감도 있었다"라며 "또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라인이 재밌었다"라고 얘기해 기대를 높였다.

김민하는 극 중 귀신보다 가난이 무서운 혁준(이재욱 분)의 동생 변지윤 역을 연기했다.

한편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오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8회 전편이 공개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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