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완(왼쪽), 골퍼 이보미 부부/ 뉴스1 DB
배우 이완(42·본명 김형수)과 아내인 프로 골퍼 이보미(38)가 부모가 된다.
28일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뉴스1에 "이완 아내 이보미가 임신했다, 내년 2월에 딸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 2018년 처음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며, 2019년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표 잉꼬부부'로 등극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7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완은 가수 겸 연기자 비(본명 정지훈)의 아내인 톱배우 김태희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이완은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백설공주', '작은 아씨들', '해변으로 가요', '천국의 나무', '인순이는 예쁘다', '태양을 삼켜라' 등에 출연했다. 2023년에는 드라마 '국민사형투표'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보미는 여자 프로 골퍼 출신으로 2010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역대 5번째로 4관왕을 달성한 후 2011년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 진출해 활약했다. 2015년 JLPGA에서 상금왕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2016년에도 시즌 6승을 거두며 상금왕 2연패를 달성했다. KLPGA 4승과 JLPGA 21승 등 한일 양국에서 총 25승을 수확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