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유연석 "또 의사 역할, 이제 꿰매는 건 대역도 안 써"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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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8일, PM 02:32

배우 유연석/ 사진제공=MBC

'라이어' 유연석이 다시 한번 의사 역할을 맡게 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동 사옥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극본 백재영/ 연출 조영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유연석, 서현진, 조영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연석은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의사 역을 맡은 후 이어 이번에도 의사 역할을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이때까지 얼마나 많이 했는지 셀 수도 없을 정도"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웬만한 꿰매는 건 자신 있다"라며 "실제로 자문 오신 의사 선생님들이 실습하는 학생보다 훨씬 낫다고 깜짝 놀라고 가신더라""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그러면서 "수술신은 제가 대역을 하지 않고 직접 하는데 오히려 촬영이 금방 끝날 정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라이어'에서 사실을 말하는 남자,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 역을 연기한다.

한편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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