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 제공
가수 크러쉬가 아이유를 비롯한 동료 가수들과 신곡 '삐그덕'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크러쉬가 아이유, 악뮤 이수현, 아이브 레이, 화사, 싸이 등과 함께한 '삐그덕' 관련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발매된 '삐그덕'은 서툴고 어긋나는 사랑의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크러쉬가 작사에 참여하고 헤븐트신유와 공동 작곡했으며, 아이유가 피처링과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힘을 보탰다.
악뮤 이수현과 아이브 레이는 크러쉬와 함께 '삐그덕' 라이브 클립을 촬영했다. 화사와 안신애는 가창 챌린지에 참여했고, 리센느 미나미는 유튜브 음악 콘텐츠 '잇츠 라이브'에서 크러쉬와 호흡을 맞췄다.
또한 카더가든과 웬디, 싸이는 노랫말을 활용한 '닿을 듯 말 듯' 챌린지를 선보였다. 에픽하이는 가사 중 '나우 아이 시'(Now I see)를 활용한 상황극을 선보였다.
이에 힘입어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아이유가 출연한 '삐그덕' 뮤직비디오는 공개 다음 날인 지난 22일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27일에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위를 기록했다.
'삐그덕'은 크러쉬가 지난해 8월 발표한 미니앨범 '팽'(FANG)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내놓은 신곡이다. 크러쉬와 아이유가 정식 협업 음원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2012년 데뷔해 '가끔', '오아시스', '잊어버리지마', '뷰티풀', '어떻게 지내' 등의 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