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인스타그램
28일 공개된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는 솔비가 게스트로 섭외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숙은 솔비에게 "결혼 축하한다"며 "원래 혼자 살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솔비는 "그렇긴 한데 아이를 낳고 싶어서 결혼 생각은 항상 있었다"며 "제가 하는 일을 존중해 주는 완전 나의 편을 만나니까 결혼하고 싶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숙이 "그때 '오래된 만남 추구' 때 네가 규한을 선택했는데 규한이 선택 안 했다, 그때 네가 '못났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솔비는 "'분명히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거 같은데 왜 선택을 안 하지' 이런 의미에서 못났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솔비는 "사실 제가 그동안 오빠랑 연락을 많이 안 했다, 왜냐면 저도 자존심 상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며 "오빠가 어느 날 사과를 계속 주다가 '그때 최종 선택에 불 못 붙여서 사과하는 마음에 계속 사과를 보낸 거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마음이 조금 열렸고 대화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빠랑 친해졌을 때 제가 하는 클래스를 수강료 내고 신청했는데 그때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솔비는 최근 배우 이규한과 내년 4월 결혼을 공식화했다.
goun03011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