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면접' 강유석 "무대인사에서 아궁빵 포함 뭐든 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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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28일, PM 05:18

영화 '최종면접'의 언론시사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훈 감독과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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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석은 "배강희가 연기한 차주원 연기가 너무 좋았다. 배강희 만큼은 못 하겠지만 그래도 차주원이라는 캐릭터가 탐난다"며 자신이 연기하지 않은 캐릭터 중 탐나는 캐릭터를 꼽았다.

강유석은 "연극처럼 동선도 해보고 저희끼리 리딩도 진짜 많이 했다. 촬영 시작하고 나서는 감독님의 큰 그림 하에 저희가 하고 싶은걸 해보면서 저희가 안 잡히는대도 소통해줘서 연기할때 배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늘 현장에 같이 있어서 케미에 저절로 도움이 되었다"라며 이야기했다.

배우들과의 케미에 대해 "남중 남고를 나왔는데 공학을 나오면 이랬겠다 싶을 정도로 배우들과 케미가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강유석은 "저희 무대인사 진짜 열심히 할 거다. 고양이 귀, 강아지 귀 뿐 아니라 아궁빵까지 뭐든 다 할 수 있다"라며 열의를 보였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4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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