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 © 뉴스1 김진환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문지훈)가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소감을 전했다.
문지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소식을 전하며 "노미(네이트) 된 것만으로도 너무 겸손해집니다"라며 "상을 탈 거란 기대할 만큼 메타인지가 부족한 건 X"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감격했다.
이날 제47회 청룡영화상이 공개한 최종 후보자에 따르면 문지훈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신인남우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문상민('파반느'), 박지훈('왕과 사는 남자'), 이종원('살목지'), 주민형('충충충')과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문지훈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한 치도 두려움이 없는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 도전에 나서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22일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에서 호위무사 남휼로 출연하는 등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