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최민식 앞 거친 욕 제스처 연기…"뜻밖의 맞대응에 놀라"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8일, PM 06:07

MBC '라디오스타'
배우 김민이 대선배 최민식과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자신의 욕 제스처 연기에 대한 최민식의 대응에 놀랐다고 전한다.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한다.

이날 김민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카지노'에서 최민식과 호흡을 맞췄던 당시의 특별한 경험을 공개한다. 김민은 '카지노' 첫 촬영을 앞두고 대본에 없는 파격적인 애드리브를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극 중 상황에서 거친 욕 제스처를 넣고 싶었지만, 상대가 대선배 최민식이라는 사실에 쉽게 결심하지 못했다는 것. 김민은 고민 끝에 실제 촬영에서 애드리브를 감행했고, 최민식의 뜻밖의 맞대응에 깜짝 놀랐다고 밝힌다.

그런가 하면 김민은 남다른 무술 실력도 공개한다. 어린 시절 태권도를 시작한 그는 무술 도합 10단인 엄청난 실력자임을 공개한다. 특히 김민은 즉석에서 화려한 발차기와 합기도 기술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군다.

또한 김민은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외국인으로 오해받는 일이 많다고 밝힌다. 하지만 실제로는 동두천 출신의 토종 한국인이라는 것. '카지노'에서 필리핀 갱단의 해결사로 등장한 것을 비롯해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국적의 캐릭터를 연기해 온 그는 외국인 역할 전문 배우가 된 사연을 공개한다. 김민의 자유로운 해외 생활 경험도 눈길을 끈다. 그는 외국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자동차를 집 삼아 생활했던 경험까지 털어놓는다.

한편 김민은 '카지노'의 존 역과 '킬러들의 쇼핑몰'의 무에타이 스승 파신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택배기사' '도적: 칼의 소리' '스터디그룹' '조각도시' 등에도 출연했으며, 최근 공개됐던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도 파신 역으로 활약했다.

또한 올해 9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자유롭게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의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은 큰 화제를 모았고 김민은 단숨에 인지도를 높였다. 오는 30일에는 '나 혼자 산다'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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