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 "20년 무명 생활 버틴 힘?…음악에 미쳐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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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8일, PM 10:07

MBN '전설의 사내' 캡처

MBN '전설의 사내' 캡처
가수 조항조가 '전설의 사내' 심사위원으로 나서 무명 생활을 버틴 힘을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정수라, 조항조가 심사위원으로 함께한 '2026 전설 어워즈'로 펼쳐졌다.

레전드 가수 정수라, 조항조가 '2026 전설 어워즈'의 주최자이자 심사위원으로 나섰다.두 레전드의 노래로 진행되는 이날의 '전설의 사내'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에 이어 배아현, 김중연, 노지훈, 송민경이 게스트로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2026 전설 어워즈'의 첫 번째 부문은 20년의 오랜 무명 생활을 버틴 '떡상계의 레전드' 조항조와 깊은 연관이 있는 '전설로 떡상' 부문. 조항조는 포기하지 않은 원동력을 묻자 "음악에 미쳐있던 거죠"라며 "음악을 하고 싶고 노래가 좋아해서 했을 뿐인데 여기까지 왔다"라고 고백해 많은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이루네, 황윤성, 정연호, 김중연이 '전설로 떡상' 부문에 출격해 '당신이어서', '기적의 주문', '사랑병' 등 조항조의 곡을 재해석하며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MBN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이 진정한 전설이 되어가는 노래 여정을 담는 음악 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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