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부부 기부금 합산 50억 원 이상…15년째 이어온 선행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8일, PM 10:57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배우 신민아가 15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재혼 황후'로 돌아온 배우 신민아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신민아가 15년간 37억 원을 기부한 소식이 재조명된 가운데, 남편 김우빈과 기부금 총합이 5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신민아와 김우빈은 결혼식을 앞두고도 소외 계층에 3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신민아는 "처음 기부를 시작할 때는 좋은 일은 조용히 해야된다는 생각이 있었다"라며 비밀리에 기부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신민아는 "꾸준히 기부하다 보니까 가끔 편지를 받는다,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 되어서 너무 뿌듯하다"라고 보람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도 내비쳤다.

신민아는 15년 전 화상 환자 지원행사에 참여한 계기로 꾸준히 후원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원이 많은 곳보다는 부족한 곳이어야 제 기부가 더 필요할 테니까, 국가 지원이 잘 안됐던 분야 위주로 처음에 시작했다"라고 설명하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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