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69세에 손자 얻고 할아버지 됐다…'연세대 정용화' 子 28일 득남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9일, AM 07:26

배우 강석우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강석우(69)가 할아버지가 됐다.

강석우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자의 출생카드 사진을 게시하면서 "아들이 아들이 낳았다, (아들을 낳았던) 그 병원에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강석우는 "아들 만나던 1991년 11월 23일 새벽 5시가 생생한데"라며 "세월이 흘러 큰 선물이 왔다"라고 손자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강석우는 이와 함께 아들 강준영의 결혼식 사진도 함께 게시했고, 강석우의 딸인 배우 강다은도 하트 이모티콘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강석우 아들 강준우/ 사진=강석우 인스타그램 갈무리

강석우의 아들 강준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강준영은 수능에서 400점 만점에 393점을 받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온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훈훈한 외모로 '연세대 정용화'라는 별칭을 얻었다.

한편 1957년생인 강석우는 1990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강준영을, 1995년 딸 강다은을 낳았다. 딸 강다은은 현재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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