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인 "'이용식 딸' 이수민 결혼식서 하객과 싸워…내 험담하고 다녀서"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9일, AM 07:47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갈무리

배우 이계인이 이용식의 딸 이수민의 결혼식에서 하객과 싸웠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을 꾸몄다.

이계인은 이날 방송 초반부에 "제가 꼭 하나 짚고 넘어가야 되는 일이 있다, ('라디오스타'에) 윤택 때문에 나온 것도 있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이계인은 "내가 이용식 딸 (이수민) 결혼식에 하객으로 갔고 윤택이도 하객으로 왔었다"라며 "그때 내가 누구하고 싸우고 있었다, '너 맞을래?' '너 죽을래?' 하고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도 이런 이계인에게 "남의 결혼식장에서 싸우기 쉽지 않다"라고 폭소케 했다.

싸움을 했던 사연에 대해 이계인은 "우리가 없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거짓말로 막 말을 만들어서 험담하던 사람이 있었다, '너 걸리면 죽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결혼식장에서 딱 만난 거다"라고 풀어놨다.

이계인은 "(결혼식장에서 만나) 그 친구는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나는 앉자마자 '너 죽을래?'라고 했다, 근데 그 친구는 완전히 잡아떼더라"라며 "결혼식이라 말을 조용히 하고 있는데 윤택이가 저쪽에서 나타나더라, (윤택이) '계인이 형님'하는데 적극적으로 인사할 수도 없고 손짓만 했다, 그래서 윤택이가 오해한 거 아닌가 싶었다"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윤택은 이런 이계인에게 "저도 기억 나는데, 형님이 인사 잘 받아주신 걸로 알고 있다"라며 "전혀 서운한 거 없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taehyu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