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경찰청은 28일(현지시간) "법의관의 감정 결과와 그간의 수사 내용을 바탕으로 페네티어의 사망 사건 수사를 종결했다. 사망 원인은 공식적으로 '사고사'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AP 통신, NBC 뉴스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헤이든 페네피어는 지난 8월 16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사망했다. 경찰 신상 보고서에 따르면, 현장에는 페네티어와 연인 관계를 이어오던 브라이언 히커슨과 그의 형제 잭이 함께하고 있었다. 이들은 당시 구급대원에 최초 신고를 한 신고자였다. 다만 타살 정황이나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얼마 뒤 헤이든 페네티어의 사망원인이 공개됐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법의관실 조사에 따르면 페네티어의 사인은 펜타닐을 포함한 약물의 과다 복용이었다.
한편 헤이든 페네티어는 아역 출신 배우로, 드라마 '원 라이프 투 리브', '가이딩 라이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대표작은 '히어로즈'다. 작품에서 초능력을 지닌 치어리더 클레어 베넷 역으로 사랑받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헤이든 페네티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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