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 첫 출연부터 시청률과 화제성을 꽉 잡은 김민이 다시 한번 '동두천 자연인'의 낭만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방송과 달리 한겨울 스타일로 변신한 김민의 모습이 담겼다. 두꺼운 재킷과 스카프까지 착용한 김민은 추위에도 활짝 연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모닝 루틴을 즐긴다.
이어 김민은 아버지의 유품인 오토바이를 타고 한 정비소 앞에 선다. 능숙하게 공구들을 챙긴 후 오토바이를 살펴보는 김민의 눈빛에는 남다른 애정이 엿보인다. 김민이 자욱한 안개를 뚫고 라이딩을 하는 모습도 포착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김민의 '나 혼자 산다' 출격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지난 9월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자유롭게 사는 일상을 공개,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누리꾼들은 방송에 등장한 주택의 모습이 과거 로드뷰와 다르고, 주변에 전봇대가 있음에도 발전기를 사용하는 점 등을 들어 연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제작진은 "김민이 방송에서 공개한 주택은 실제 거주하는 공간이다, 촬영을 위해 별도로 정비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부분은 없었다"라며 "주택에서 사용한 발전기 역시 실제 해당 주택이 전기가 들어오지 않기에 실사용 중인 것"이라고 해 연출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김민은 '나 혼자 산다'에 재출격해 어떤 일상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민은 '카지노'의 존 역과 '킬러들의 쇼핑몰'의 무에타이 스승 파신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택배기사' '도적: 칼의 소리' '스터디그룹' '조각도시' 등에도 출연했으며, 최근 공개됐던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도 파신 역으로 활약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