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올라온 영상에서 박수홍 부부는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났다.
박수홍은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밝히며 아이를 두고 아내와 단둘이 뉴질랜드로 여행을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육아 탈출"이라며 뛰어다니는 등 신나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살아생전 이런 풍경은 정말 처음"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호수를 산책하던 중 아내는 "박수홍 씨 기다렸고 보고 싶었다. 얼마나 홀로 외로웠겠냐"고 말했다. 박수홍은 대답을 잇지 못했다.
아내가 한 나무를 보고 "다른 친구들은 다 모여 있는데 혼자 덩그러니 정말 어울릴 수 없는 호수 한가운데서 자랐다"고 말하자 박수홍은 "그냥 잘 버텨준 게 너무 멋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가 친형 부부를 상대로 98억 원대 배상을 청구한 민사소송 선고가 연기됐다. 구체적인 연기 사유는 전해지지 않았으나, 약 20년간 정산 피해액을 재산정하는 과정에서 재판을 거치며 최종 가액은 98억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 혐의를 받은 친형은 징역 3년 6개월, 형수 이 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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