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간호장교 변신…'신병 더 무비' 12월 30일 개봉 확정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9일, AM 09:58

'신병 더 무비: 군 병원에 귀신이 산다' 스틸 컷

영화 '신병 더 무비: 군 병원에 귀신이 산다'(감독 민진기) 측이 퍼스트룩 스틸을 공개한 가운데, 간호장교로 변신한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인 유정연(정연)의 스틸이 이목을 끈다.

배급사 KT스튜디오지니는 29일 '신병 더 무비: 군 병원에 귀신이 산다'가 오는 12월 30일에 개봉한다고 알리며 배우 김민호, 류경수, 유정연, 남태우, 김요한, 이정현 등의 모습이 담긴 퍼스트룩 스틸을 공개했다.

'신병 더 무비: 군 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달콤한 휴식을 꿈꾸며 군 병원에 입원한 신병즈가, 천국이라 믿었던 군 병원의 끔찍한 소문을 마주하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현실감 넘치는 군 생활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유쾌한 앙상블로 시즌을 거듭하며 사랑받아 온 '신병'의 극장판인 이번 영화는 군 병원으로 무대를 옮겨 이야기를 펼친다.
'신병 더 무비: 군 병원에 귀신이 산다' 스틸 컷

'신병 더 무비: 군 병원에 귀신이 산다' 스틸 컷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은 군 병원에 모인 박민석(김민호 분), 최일구(남태우 분), 강찬석(이정현 분), 김동우(장성범 분), 임다혜(전승훈 분), 최병남(김희수 분), 성윤모(김현규 분)까지 반가운 신병즈의 유쾌한 모습과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의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담겨 있다.

먼저 환자복 차림으로 한데 모여 무언가를 발견한 듯 일제히 한곳을 가리키는 신병즈의 모습은 군 병원에서 벌어질 예측불허한 사건을 암시하는 한편,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이들 특유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한다. 이와 달리 홀로 창밖을 바라보는 의문의 병사 유재훈(류경수 분)은 서늘하고 묵직한 분위기로 그가 감추고 있는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단정한 모습으로 군 병원에 등장한 간호장교 유정연(유정연 분)은 앞으로 펼쳐질 수상한 사건 속에서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ENA 드라마 '신병'은 별별 사람이 모인 군대에 진짜 '별'의 아들인 '군수저' 신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튜버 장삐쭈가 연재한 동명의 웹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했다. 지난 2022년 방송된 시즌1이 높은 화제성으로 인기를 얻으며 '신병2'(2023) '신병3'(2025) '신병4: 사보타주'(2026)로 이어졌다. 특히 '신병4: 사보타주'는 마지막 회가 최고 시청률 5.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수치로도 인기를 증명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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