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시부모 결혼 반대 얼마나 심했길래…한창 "둘이 울기도"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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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29일, AM 09:56

방송인 장영란과 그의 남편 한창이 결혼을 반대당하고 눈물을 흘렸던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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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명문 의사집안에 시집 간 장영란이 매해 겪는 충격 시집살이 수준 (최초고백,AI아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한창, 두 자녀와 함께 추석을 맞아 시댁에 방문하기 위해 전남 순천으로 향했다. 장영란은 순천에 도착해 남편의 고향을 시부모님과 함께 탐방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은 상견례했던 장소인 식당으로 향하던 중, "결혼 허락해 달라고 순천에 왔을 때, 부모님이 '가'라고 하지 않았냐"며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과거 일화를 언급했다. 한창은 "결혼을 반대당하고 둘이 울었다"며 이야기를 이어갔고, 장영란은 "명절에 왜 결혼 반대 이야기를"이라는 자막을 통해 당황한 심경을 드러냈다.

식당에 도착한 뒤에도 결혼 반대 이야기는 계속됐다. 장영란은 "한창 씨는 학생 때 사춘기가 안 왔냐"며 주제를 돌렸지만, 한창은 "결혼 반대할 때 사춘기가 왔었다"고 또 다시 결혼 반대 이야기를 꺼내 장영란을 분노하게 했다. 한창의 어머니는 "그게 첫 저항이었다"고 아들의 말에 수긍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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