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투어스(TWS)가 신곡을 통해 두려움을 딛고 앞으로 달려가는 청춘을 그린다.
투어스는 지난 28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싱글 2집 '투 어스'(TO US)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멤버들이 춤을 추거나 서로를 끌어안는 모습,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다 거리로 달려 나가는 장면이 빠르게 교차한다.
신곡의 음원과 안무 일부도 공개됐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피아노 연주에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이 더해졌으며, 손동작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예고됐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누군가의 존재에서 용기를 얻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멤버 영재와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해 팬덤 42(사이)를 향한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과 더 높은 무대를 향한 각오를 노래한 '위 업'(WE UP),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헤비'(heavy)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2024년 1월 데뷔한 6인조 그룹이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시작으로 청춘의 감정을 담은 음악을 선보여 왔다. 이번 신보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