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사업 확장에 결국 '재산 분리'…"남편이 좋아하니까 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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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9일, AM 10:17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사업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부부가 싸우고 화해하는 법 (w. 심진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는 심진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선은 "요새 보니 김원효가 집구석에 안 있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심진화는 "일을 이렇게까지 벌일 줄 몰랐다, 근데 돈을 버는 것보다는 남편이 좋아하니까 참는다"며 "그 대신 내가 특단의 조치를 했다, 원래는 합쳐서 관리했는데 돈을 갈라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꾸 일을 벌이는데 둘의 돈을 합친 걸로 다 벌리면 남는 게 없을 수도 있으니 내가 버는 돈은 고스란히 남겨 놓고, 자유롭게 하라고 했다"며 "근데 아직까지 나한테 손 안 벌리는 거 보면 잘 벌고 있나 보더라"고 말했다.

이어 심진화는 "5년 꼬라박더니 이제 좀 반응이 온다, 열심히 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지선은 "중국 어딘가에 포장마차를 차렸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이에 심진화는 "중국 장자제(장가계)에 가면 그냥 전부 김원효 씨 사진이다, 다행히 아직 사기 같은 건 안 당했다"고 반응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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