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브로드웨이 '시카고' 캐스팅 비하인드…"오디션 영상만 3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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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9일, PM 12:03

사진=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영상 갈무리

배우 아이비가 브로드웨이 '시카고'에 출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오는 11월 4일 방송분의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비는 MC 유재석과 브로드웨이에서 '시카고'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소감을 나눴다.

유재석은 "한국인 최초로 브로드웨이에 진출했다, 브로드웨이에서 먼저 연락이 온 거냐"며 캐스팅 과정에 관해 물었다.

아이비는 "비디오 오디션으로 (영상을) 찍어서 1차로 보냈다"며 "'두 번째 영상을 또 찍어서 보내라', (3차 영상을) '또 찍어서 보내라'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캐스팅) 된 거냐, 만 거냐"며 험난했던 오디션 과정을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비는 2012년 국내에서 공연된 뮤지컬 '시카고'에서 처음 록시 하트 역을 맡은 이후 2024년까지 6시즌 동안 약 600회에 걸쳐 같은 역할을 소화했다. 이후 1년 동안 세 차례 영상 오디션과 영어 훈련 등을 거쳐 지난 여름 미국 현지 뮤지컬 '시카고'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데뷔했다.

gimgim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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