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연하남 육성재 직진에 '심쿵'(나인투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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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October 29일, PM 02:02

'나인 투 식스' 워커홀릭 박민영의 일상에 육성재라는 사랑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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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29일 1차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업무능력 만렙 강이지(박민영 분)와 다정함 만렙 한선우(육성재 분)의 심상치 않는 기류를 담았다.

먼저 강이지는 똑 소리 나는 회사 생활을 이어간다. "아주 까다로운 사람이에요"라는 동료 평가만큼 실력도 확실한 워커홀릭의 위엄이 드러난다.

그의 마음을 흔드는 한선우가 등장한다. 취향껏 고르라며 빵을 건네고, 야무지게 먹는 강이지를 보는 눈빛에서 꿀이 떨어진다.

한선우는 "저는 강 차장님 옆에 꼭 붙어 있을 건데요"라며 당돌하게 직진해 연하남의 정수를 보여준다.

또 엘리트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까지 나오며 강이지의 출근에는 또 다른 변수가 생긴다. 그는 "타요. 데려다 줄게요"라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과연 세 사람의 사이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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