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인스타그램
배우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 결혼 20주년을 기념한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결혼은 좋은 짝을 찾는 게 아니라 좋은 짝이 되어 주는 것"이라며 "20년 동안 서로에게 그런 짝이 되어 주려고 했던 것 같다"는 글과 함께 화보를 게재했다.
해당 화보에는 이윤미 주영훈 부부가 결혼 20주년을 기념해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윤미는 풍성한 연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주영훈은 흰색 슈트를 입은 모습으로, 이윤미의 손을 맞잡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어 이윤미는 29일에도 "결혼 20주년 기념일"이라며 "우리 벌써 20년이 됐고 벌써 세 딸의 부모가 됐네"라는 글과 영상을 남겼다.
영상에는 이들 부부의 다양한 화보가 담겼다. 또한 이윤미는 "20년 전 오늘, 우리는 손을 잡았습니다, 그때 그 남자는 늘 나만 바라봤고 지금은 제 눈치를 봅니다"라는 유쾌한 자막을 띄웠다.
이어 "그래도 웃음만큼은 20년째 그대로, 당신 옆이라 자꾸 웃음이 나요"라며 "싸운 날보다 같이 웃고 춤춘 날이 훨씬 많았던 우리, 딸 셋 키우며 서로의 팔짱이 되어준 20년,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21년 차도 잘 부탁해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윤미와 주영훈은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