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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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4기 광수가 첫인상 선택에서 몰표를 받자 '꺼드럭' 모드로 영호를 도발한다.
29일 방송되는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전북 부안에 마련된 '사계 민박'에서 경력직 솔로남들과 외국인 여성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첫인상 선택에서 14기 광수는 외국인 여성들에게 3표를 받으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남자 숙소로 돌아온 그는 7기 영호를 보더니 "만약 형님이 식재료랑 간식을 안 챙겨오셨으면 내가 표를 더 받았을 것"이라며 "형님이 그거라도 하셔서 한 표를 받으신 거다, 내가 다 (표를) 받았으면 방송이 아예 안 될 뻔했다"고 으스댄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확실히 나대네, 초반에 저러면 나중에 확 가는데"라고 우려한다.
그럼에도 7기 영호는 "난 지금 작약 님 한 분뿐"이라며 "그분이 날 선택 안 했어도 따라가려고 했다"고 작약을 향한 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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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기소개가 시작되고, 7기 영호는 장거리 연애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그는 "전 롱디 전문이다, 뭐든 할 수 있다" "이번에 어떻게든 (장가) 가겠습니다!"라고 외친다.
7기 영식은 일본인 백합을 향한 관심을 드러낸다. 그는 "외국인과의 결혼을 부모님이 괜찮아하시는지?"라는 질문에 "대환영이다, 저희 어머니가 (두부 전문 식당을 운영하시는데) 두부를 무한 제공해 주실 것!"이라고 선언한다.
외국인 여성들의 자기소개도 이어진다. 몽골인인 장미는 "거의 20년 넘게 한국에서 전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밝힌다. 중국인인 작약은 "중국에서 연극연출과를 졸업했다"며 "세계적 배우이신 탕웨이 님이 대학교 선배"라고 소개한다.
한편 '나솔사계'는 연애를 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기수를 초월해 만나는 세계관 통합 연애 프로그램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국밥 삼형제'로 불리는 1기 영호와 7기 영호, 12기 영철과 7기 영식, 14기 광수가 등장한 '글로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들은 한국 남성과 연애·결혼을 희망하는 외국인 여성들을 상대로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섰다.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