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문지훈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배우로서의 역량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게 되었다. 문지훈 배우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8년 래퍼로 데뷔한 스윙스는 개성 있는 캐릭터와 그루비한 랩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 힙합 신에서 독보적인 래퍼로 거듭났다. 또한 Mnet '쇼미더머니'에 참가자로 출연한 데 이어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올렸다.
래퍼로서 입지를 쌓아오던 그는 최근 연기자로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스윙스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타짜: 밸제붑의 노래'에서 주연 캐릭터 중 한 명인 아브라함을 연기하며 신선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첫 상업 영화에 출연하며 호연을 펼친 그는 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스윙스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파반느' 문상민, '살목지' 이종원, '충충충' 주민형과 경쟁하며 래퍼로서 쌓아온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 성공했다.
'타짜: 밸제붑의 노래'에 이어 그는 지난 22일 공개된 레진스낵의 '광안: 세자의 여자'에 출연하며 세자의 호위무사 남휼을 연기했다. 영화에 이어 사극에 도전하는가 하면, 연이어 차기작 소식을 전하고 있는 스윙스가 에이스팩토리의 새로운 얼굴로 합류해 펼칠 배우로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에이스팩토리에는 배우 고소영, 김영민, 유재명, 이종석, 이준혁, 장동건 등이 소속돼 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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