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이준혁·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로…본격 배우 행보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9일, PM 04:22

스윙스 © 뉴스1 DB

래퍼 스윙스가 에이스팩토리에서 배우 '문지훈'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29일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29일 뉴스1에 "문지훈(스윙스 본명)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문지훈 배우는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며 "에이스팩토리는 문지훈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배우로서의 역량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게 됐다"고 알렸다. 더불어 "문지훈 배우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스윙스는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하며 배우로 본격 데뷔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6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영화에서 스윙스는 주요 캐릭터인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영화에서의 활약으로 오는 25일 열리는 제47회 청룡영화상에서 '파반느' 문상민,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살목지' 이종원, '충충충' 주민형과 함께 신인남우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스윙스는 지난 22일 공개된 숏폼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에서 세자의 벗이자, 호위무사인 남휼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한편 에이스팩토리에는 이준혁과 이종석, 장동건, 염혜란, 유재명, 이규형, 윤세아, 이유영, 장승조, 조우진, 주연, 최대훈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aluemchang@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