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엔터테인먼트 제공
29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A2O 라이트의 데뷔 디지털 싱글 '니온'(NEON)은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랭킹(집계 기간 10월 19일~25일)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주간 스트리밍 차트에서도 전주 48위에서 5위로 뛰어올랐다.
빌보드 재팬에서도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28일 공개된 '스트리밍 송즈'(Streaming Songs) 차트에서 '니온'은 전주 47위에서 43계단 급등한 4위에 올랐다. 특히 주간 재생수 519만여 회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약 2.3배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2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린 곡 가운데 가장 높은 재생수 증가율이다.
앞서 A2O LITE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8위, '글로벌 Excl. U.S.' 3위에 동시 진입하며 주목받았다. 여기에 일본 주요 차트에서도 잇따라 상위권에 오르며 국내를 넘어 해외 음악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니온'은 멜론 일간 차트 15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음악 방송 6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A2O 라이트는 이수만 키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9인조 걸그룹이다. 영, 오아, 아윤, 아이찡, 히메키, 라다, 시리, 보라, 메르시로 구성됐다. 지난 13일 데뷔곡 '니온'을 발표하고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니온'은 A2O 라이트가 내세우는 '잘파 팝'(Zalpha Pop)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담아낸 곡이다. 묵직하게 울리는 베이스를 중심으로 강렬하고 중독적인 사운드가 펼쳐지며, '니온 앤드 비욘드'(Neon and beyond)라는 반복적인 가사가 곡 전체를 관통한다. 특히 '니온'에는 새로운 빛을 따라 더 높이, 더 멀리 나아가는 팀의 시작을 알리는 포부를 담았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