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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처음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이하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다낭으로 비수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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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준호는 농구복 차림으로 나타난 홍인규에게 "도대체 이 패션은 뭐야?"라고 묻는다. 홍인규는 "(앞서 '백두산 천지' 투어 때) 동민이 형이 제 머리를 빡빡 밀었지 않았나, 그래서 (삭발 스타일에 어울리는) 강백호 스타일로 입고 왔다"고 설명한다.
김대희와 장동민은 "너 이러고 있으니까 중학생 농구부 선수 같다"며 홍인규의 동안에 감탄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머리카락이 길었을 땐 장모님이 저를 우리딸 채윤이로 오해하시고, 이발을 하면 고1인 아들 하민이로 본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짧게 이발하니까 아내가 정말 좋아한다"며 아내의 반응도 전한다.
유세윤은 "근데 너 어쩜 이렇게 피부가 탱탱하냐?"라고 묻고, 김대희도 "인규가 47세라니 말도 안 돼"라며 놀라워한다.
잠시 후, 이들은 김준호가 예약한 럭셔리 독채 숙소에 도착한다. 유세윤은 "너무 고급스러운 거 아니냐?"라고 감탄한다. 김준호는 "세윤이 전용 노래방도 있다, 밤새워 놀자!"며 흥을 돋운다.
이후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멤버들이 거실에 모이자 김준호는 "이렇게 발가벗고 있으니까 각자의 성향이 나오는구만"이라며 의미심장하게 웃는다. 그러더니 그는 "한 명은 운동하고 있고, 한 명은 전략 짜고 있고"라며 유세윤과 장동민의 서로 다른 모습을 언급한다.
한편 홍인규는 1980년 8월생이며 세는 나이로 47세다.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개그콘서트'에서 '집으로' '꺾기도' '황해' 등 코너에서 활약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TV'를 운영 중이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