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美 고교생 둘째子 야구 뒷바라지까지…"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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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9일, PM 04:50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
전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둘째 아들의 '야구 뒷바라지'에 나섰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건우야 드래프트가 되고 싶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서 하원미는 "둘째 건우가 '프랩 베이스볼 리포트'라는 야구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미국 전역의 고교 유망주들이 쇼케이스처럼 하는 경기"라며 "대학교 스카우터들이 대거 참여해 학생들을 보는 자리인데 제가 야구 선수 프로 뒷바라지러로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경기장에 도착한 하원미은 아들을 바라보며 "기분이 좀 그렇다, 아기였는데 언제 저렇게 커서 이 자리까지 온 게 뭉클하다"며 "스카우터들이 뒤에서 '추'라고 얘기하는 소리도 들린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
그러나 이후 하원미는 "오늘이 3일째인데 어제 촬영을 못했다, 건우가 생각보다 성적이 안 나와서 극심하게 예민한 상태라 급하게 촬영을 중단해야 할 거 같다"며 "유튜브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들의 미래가 더 급하기 때문에 아마 촬영 못 할 거 같고, 너무 눈치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정을 전부 마친 두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귀가했고, 하원미는 "이번 토너먼트에 대해서 조금만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추건우 군은 "저 이번 토너먼트 못 했는데 많이 배웠다, 다음에 준비해서 더 잘하겠다"며 "운전해 주고 응원해 줘서 너무 고맙다, 어떤 엄마가 조지아까지 와서 계속 옆에 있어 주냐"고 말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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