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오윤아 “남편은 4살 연하, 시부모님과 첫 만남 때…”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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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October 29일, PM 08:37

배우 오윤아가 결혼 이야기를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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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 맞이 ‘집으로’ 특집으로 진행된다. 최근 새출발을 한 오윤아가 결혼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이날 오윤아는 “그동안 너무 그리웠다. 여기 오니까 친정 같은 느낌이 나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라며 3년 만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가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며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오윤아는 “남편이 4살 연하”라며 “연애 때부터 애칭이 여보였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결혼 생각은 전혀 없었다는 것. 그는 “(남편이) 연애하기 전 친구였을 때부터 민이에게 정말 잘해줬다”라며 남편이 민이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하게 해 줬던 그 감동의 순간들을 털어놨다. 오윤아는 “민이가 남자 아이라 챙겨주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남편이 다 가르쳐줬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오윤아는 시부모님에게 민이를 소개한 첫 만남을 떠올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시부모님이 민이에게 건넨 말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는 것. ‘편스토랑’ 식구들은 “온 가족이 사랑으로 민이를 성장시킨 것”이라며 함께 기뻐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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