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아줌마→누나 호칭 변경에 웃음…쉬젠카이 '태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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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9일, PM 09:49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캡처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캡처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정지선이 쉬젠카이의 호칭 변경에 웃음을 터뜨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이하 '언더커버')에서는 셰프 정지선과 중국 청두 식당 식구들의 재회가 담겼다.

정지선이 막내 '써니'로 잠입해 일했던 중국 청두 식당의 할머니 사장과 남사장, '안경 선배' 궈리홍, 'MZ카이' 쉬젠카이가 한국을 방문했다. 공항으로 마중 간 정지선은 직접 차를 운전해 그들을 본인의 식당으로 안내했다. 더불어 식당으로 가기 전, 명품 스카프부터 술, 옷 등 직원들 맞춤 선물까지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청두에서는 정지선을 '아줌마'라고 불렀던 쉬젠카이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정지선을 '누나'라고 부르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샘 킴은 "벤츠 보자마자 바로 바꾼 거 아니에요?"라며 정지선의 차를 보고 관심을 두던 쉬젠카이의 모습을 언급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은 해외 식당 주방 막내로 활약했던 톱 셰프들이 현지 식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언더커버 셰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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