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캡처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캡처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이하 '언더커버')에서는 셰프 정지선과 중국 청두 식당 식구들의 재회가 담겼다.
정지선이 막내 '써니'로 잠입해 일했던 중국 청두 식당의 할머니 사장과 남사장, '안경 선배' 궈리홍, 'MZ카이' 쉬젠카이가 한국을 찾아왔다.
앞서 쉬젠카이는 "해외여행 가본 적 없다, 여권도 처음 만들었다"라며 한국 여행에 더욱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쉬젠카이가 "한국 부자가 나를 좋아하면 어쩌지?"라고 엉뚱한 상상을 하자, 청두 식당 직원들 역시 "SM에서 캐스팅하는 거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항의 인파까지 걱정하는 쉬젠카이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 가운데, 궈리홍 역시 한국 여행이 첫 해외여행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5개월 만에 정지선과 재회한 청두 식당 식구들은 방송 이후, 드물었던 한국 손님들이 오기 시작했으며 '써니' 담당 메뉴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은 해외 식당 주방 막내로 활약했던 톱 셰프들이 현지 식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언더커버 셰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